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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우리 집 고양이, 양아치 이야기

    2020.07.03 by AAng_Jeong

우리 집 고양이, 양아치 이야기

오늘은 우리 집 고양이 양아치에 대해서 이야길 해볼까 한다. 왜 양아치나고? 이름은 아치다. 성이 양 씨일 뿐이지 ㅋ 우리 아치는 스트릿 출신이다. 16년 11월30일 비 오는 날 난 자고 있었다. 근데 집이 소란스러워서 눈을 떴는데 내 앞에 아기 천사가 있었다. 그 아기 천사는 내 앞에서 몸을 웅크리고 내 이불속으로 들어왔는데, 그때가 나와 아치의 첫 인연이다. 처음엔 키울 생각이 없었다. 엄마 아빠가 동물을 키우는걸 원치 않았고, 애초에 집에서 고양일 좋아하는 건 나 말고 아무도 없었다. 난 고양이에 미쳐 살었었지만 ㅋ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어디론가 입양시킬 계획이었다. 그래서 내 친구한테 맡길려고 했었다. 이미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고, 새로 데려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기에 대박이라는 이름을 새..

우리집 앵오치 2020. 7. 3. 00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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